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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ᴗ•́)و ̑̑/MY experience ʕ•̀ω•́ʔ

[Brightics 서포터즈] 삼성SDS Brightics 홍보 UCC 제작 과정, 두번째

 

 

 

 

 

 

 

 

안녕하세요, Soa 입니다!

😊

 

 

 

 

오늘은 Brightics 홍보 UCC 제작 과정, 두 번째 에피소드를 가져왔습니다!



 

 

 

 

 

 


 

 

기획안 작성

 

 

 

 

 

 

 

우리팀 기획안 표지

 

 

 

 

저번에는 기획안 작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획안 구성 방법 등

저희 팀이 어떻게 홍보 ucc 제작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획안 구성 내용

 

1) 기획의도(+타겟)

2) 컨셉 및 주제

3) 러닝타임(+설명)

4) 구성 내용 및 스토리라인

5) 역할 분배

 

 

 

 

기획안 구성 내용은 팀별로 자유롭게 작성해도 되었으나,

미션에서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해서 위와 같은 구성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일단 타겟은 저희가 20대인 대학생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20대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잡는 것이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운영국에서도 그것을 위해서 저희에게 이런 미션을 주었다고 판단했답니다~!

 

 

 

기획의도에서는 타겟을 데이터 분석에 대한 니즈가 있는 20대 대학생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영상 스토리라인은 너무 타겟층을 좁히지 않는 방식으로 구상했습니다!

(엄청난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할 거라면 너무 좁은 타겟층을 잡는 무리는 별로라고 생각....)

 

 

 

기획안 및 아이디어 회의에서도 저는 오히려 스토리 형식이나 패러디 형식의 영상이

더 제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그렇게 망한 영상들이 많았기 때문에.......)

 

 

 

 

 

 

컨셉은 나름 비밀(?)이라서 잘라냈는데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작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주제는 데이터 분석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브라이틱스를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러닝타임은 최근에 유행하는 영상들의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고,

숏 플랫폼이 유행인 것 등을 고려해서 짧은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러닝타임이 짧은 것과 저희가 생각하는 타겟이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두 가지의 시리즈로 타겟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타겟팅 및 스토리라인 구성은 위와 같이 했답니다~!

 

 

 

 

사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언어, 프로그램 등은 굉장히 많지만

데이터 분석 트렌드에 따라서 얼마 되지 않은 언어가 유행하기도 하고

트렌드가 금방 바뀌는 편이잖아요?

 

 

 

그렇다면 브라이틱스가 잡아야 할 포지션은

입문용, 혹은 다루기 편한 플랫폼..!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라인 자체가 다루기 편한 플랫폼이라는 걸

강조하는 느낌이 강하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다루기 정말 어렵지 않아서, 진실의 장점(?)....)

 

 

 

이외에 조금 더 자세한 스토리라인 구성 내용이 기획안에 포함되었지만

내용은 나중에 영상에서 보시면 됩니다 ^_^

 

 

역할 분배는 저번 포스팅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제작 과정

 

 

 

 

 

기획안 작성 단계에서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구체화하는 단계에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제작 과정이 힘들겠지요 ㅠ_ㅠ

 

 

 

인포그래픽 영상은 실제 촬영보다는 편집에 가까운 영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영상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 내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의 톤앤매너 통일,

그리고 영상을 풀어내는 방식을 결정하고

 

짧은 러닝타임의 영상이니만큼 임팩트를 주기 위한

구성 요소를 구상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아마도 이미지 톤앤매너를 위한

이미지 서칭 작업이겠지요.....ㅠㅠ

 

 

 

 

 

일단 저희 팀은

 

1) 기획안 및 아이디어 회의

2) 스토리라인 톤앤매너 회의

3) 시리즈 별 스토리라인 구성 회의 (전체적인, 1차)

4) 스토리라인 구체화 회의 (2차)

5) 영상 애니메이션 회의 (3차, ppt본 구성)

 

 

이정도까지 진행했고

앞으로 진행될 회의 내용은 대충 이정도 일 것 같습니다.

 

 

6) 대본 및 나레이션 작업

7) 이미지 서칭 회의

8) 이미지 서칭 작업

9) 영상 제작 및 편집

10) 피드백

11) 최종 완성

 

 

 

 

저의 개인적인 욕심일 수도 있지만

영상 제작에 이왕 시간을 쏟은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했으면 좋겠어요.. ㅠ_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아이디어와 의견을 조율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최종 영상이 나오기까지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았지만

앞으로의 과정들도 순탄했으면 좋겠습니다..!

 

 

 

3rightics 화이팅!

 

 

 

* Brightics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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